일월오봉도(日月五峰圖)란 한자어 그대로 달과 해 앞의 다섯 산을 그린 그림이란 뜻이다. 주로 병풍으로 그려져 조선 시대 어좌의 뒷편에 놓였다.(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일월오봉도)